※플사※와꾸도 몸매도 완전 연예인인데 마음씨까지 이뻐 천사가 여기있네

안마 기행기


※플사※와꾸도 몸매도 완전 연예인인데 마음씨까지 이뻐 천사가 여기있네

여의도미남 1 27,045 2020.02.02 01:44
배터리
선릉
1월
회원가
씨유
연예인+천사
천사
야간
10점

28 �뵪�쑀


저번주에 보고온 솔직 담백한 씨유 언니를 써보려 한다.

 
업소에 갔다가 바로 쓰려고 했었지만 피곤한 탓에 미루고 미뤘다.
 
이제서야쓰네..
 
내가 본 씨유는 키가 나랑 비슷했다. 170정도에 얼굴은 작고 성형필은 크게 없었다.
 
마른 몸매였는데 가슴은 C컵인대다가 다리도 무척이뻤다.
 
털털해 보이기도 했지만 수줍은 미소도 머금고 있으며 무척 여성스러웠다.
 
엘베를 타고 서비스를 받는데 첫 인상은 온데간데 없었다~ 돌변하는 씨유.
 
나의 소중이를 그렇게 이리저리 해주면서 가벼운 키스와 함께 잠깐에 서비스를 마쳤다.
 
씨유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가는데 씨유에 방은 엘베 끝 쪽에 위치해있었으며
 
방에 들어서자 오른쪽에 바로 침대가 보였고 정면에 탕이 있었다.
 
밑에서 샤워를 하고 올라왔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번더 씨유에 샤워를 받고
 
침대로 누었다. 담배를 나누어 피며 간단한 이야길 하다가 연애에 앞서 분위를 어찌 탈지 몰라
 
쭈뼜쭈뼜 하는데.. 씨유가 슬쩍슬쩍 스킨쉽을 한다.
 
그런 간단한 스킨쉽인대도 물건은 움찔거린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연애가 시작되고 .... 그 혀의 감촉.. 너무 부드러웠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마냥 부드럽고 달콤했다.
 
겉으로 봤을땐 씨유 가슴은 작은줄로만 알았는데 벗어보니 무척이나 달랐다
 
그 마른몸에 가슴은 훌륭했다. 앞전에 이야기 했던것 처럼 가슴사이즈는 씨컵이다.
 
그렇게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면서 나도 내 혀의 스킬을 보여주며 씨유에 흥분을 끊이지 않게
 
해주고 싶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듯 서비스를 받는걸 좋아라 하지만 내 개인적으론 하는것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유인 즉슨 받는 사람의 표정이나 소리 몸짓 하나하나가 날 더욱더 흥분하게 한다
 
가슴골을 따라 씨유에 소중한 부위로 서서히 내려간다
 
어찌나 피부가 곱던지 혀에 닿는 피부가 걸리는게 없이 매끄럽게 타고 내려가는데
 
허벅지를 애무하자 움찔거린다..
 
오른손은 가슴을 왼손은 엉덩이를 ... 그리고 내 혀는 갈곳을 못찾고 이리지리 휘젖고 다닌다..
 
이미 씨유에 몸엔 내 타액으로 범벅이었다..
 
씨유도 참지 못했는지 내 위에 올라오더니 귀부터 목까지 혀로 쓰다듬어준다...
 
그렇게 나오는 내 신음..
 
서서히 가슴으로 내려오면서 힘차게 빨아댄다..
 
자연스레 이어진 69...
 
업소에서 일하는 언니치곤 정말 소중이 가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었다..
 
한참을 69로 하다가 참을성을 잃는다...
 
발사느낌이 벌써부터 온다.. 얼른 무리를 장착하고 씨유에 동굴을 탐하려 한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물건을 잡고 자기 소중이 부위에 넣고 있는 그녀 동굴안에서 빨아 드리는 것 처럼
 
내 의지없이 그렇게 깊숙히 쭉~ 하고 부드럽게 들어간다....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부터 신호가온다.. 큰일이다 자세를 바꾸고 해도 .. 멈출수가 없는듯하다..
 
어쩔수없이 그렇게 발사를 한다... 너무 창피했지만 씨유가 괜찮다면서 귀엽다고 말해준다...;;
 
내가 몇일이 지나 후기를 쓰는데 다 가물가물하지만 이것만큼은 선명하다.
 
뭔가 남자를 끌어당기는 느낌과 배려를 너무 잘해준다.
 
내가 발사하기 직전에 나와 페이스를 같이 맞추는 그녀 씨유..
 
내 목을 잡고 섹소리를 더욱더 현란한게 낸 그녀..
 
또 한번 보고싶다 씨유야




Comments

굳바디 2020.02.02 06:49

Total 1,914 Posts, Now 3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