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끈적 연애 와꾸 부터 ㄱ ㅐ야하게 생긴 페로몬 질펀한 연애 하다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리얼 끈적 연애 와꾸 부터 ㄱ ㅐ야하게 생긴 페로몬 질펀한 연애 하다 왔습니다

쭤허니 1 27,676 2020.05.15 15:07
배터리
페로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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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보려고 출근부를 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탕돌이입니다

 

여러 언니들 중에서 이번 픽은 배터리 주간 페로몬이였는데요


섭스 확실하고 마인드 와꾸 다 상급인 언니여서 별 고민 없었네요


배터리에 도착해 인사를 나누고서 실장님이랑 스타일 상담하며 페로몬 초이스 했구요


약간의 대기시간 동안 사우나에서 씻고  몸도 좀 녹였다가 바에서 잠시 기다렸네요.


금방 차례가 돌아와 스텝분이 페로몬언니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언니는 여전히 섹시한 자태 그대로더군요.

 

구릿빛이 살짝 도는 피부톤에 이목구비도 와꾸 개 섹시하구요

 

슬며시 미소를 머금고 건네는 인사하는 페로몬은 섹시미가 철철 흐릅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서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잠시 나눴는데요

 

제 옆에 앉아서 야릇한 기운을 내뿜으며 먼저 말을 건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섹시한 기운을 가진 페로몬이지만 여성 특유의 애교있는 모습도 있구요

 

그래서 분위기도 더 빨리 풀어집니다

 

간간히 나오는 귀여운 페로몬의 모습도 즐기며 가벼운 대화들이 오갔구요

 

어느정도 대화가 마무리 되고 나서 언니가 먼저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구릿빛 감도는 피부결 극슬림하면서 볼륨감이 제법 있는 몸매는 관능적이기까지 하구요

 

섹시한  페로몬의 와꾸까지 얹어지면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까지 나옵니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몸매에 저도 모르게 입에서 탄성이 나오고

 

고맙다고 하면서 저한테도 옷을 벗으라는 페로몬의 말에

 

홀린듯 일어나 옷을 벗고 함께 욕실로 향했습니다

 

함께 샤워를 하고 나서 시작된 물다이 섭스.

 

따끈하게 데운 다이에 오르니 적당한 온도로 맞춰진 아붐이 뿌려지고

 

언니가 풍만한 가슴을 제 몸에 거침없이 밀착하며 섭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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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적이면서도 과감하게 들어오는 페로몬의 섭스는 꽤나 정평이 나있지요

 

스무스하면서도 제법 진하게 움직이는 모션과 스킬도 빠지지 않구요

 

페로몬의 섹시한 기운까지 얹어지면 가히 환상적입니다.

 

뜨끈한 기운을 느끼며 흥분이 오르니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튀어나가고

 

언니는 체위를 이리저리 바꾸게 하면서 더욱 질펀하게 섭스를 이어갑니다.

 

하드한 섭스에 제 존슨도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중력을 거슬러 솟아오르고

 

언니는 황홀한 섭스의 극치를 알리는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물다이도 잘 타지만 특히나 페로몬의 비제이는 압권인데요

 

몸이 붕 뜨는것 같이 제 존슨을 공략하는 환상적인 비제이에


아찔했던 비제이까지 마무리가 되고 난 뒤 물다이 섭스도 끝이 나고


끈적한 기운 그대로 살리면서 진한 입맞춤으로 침대 섭스를 시작합니다.


섹시한 눈빛과 농염한 움직임까지 시선을 빼앗다보니 제 존슨도 거침없이 다시 부풀어오르고


헐떡거리며 페로몬의 섭스를 받고 있는데 페로몬도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오고


저도 페로몬의 끌어당겨 꽃잎을 입으로 바로 공략해봅니다.


그렇게 꽃잎도 금방 젖어 수량이 충분해지고 제 존슨도 모든 준비를 마치니

 

언니가 CD를 가져와 제 존슨에 착용시키고 여성상위 체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짜릿한 조임에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게 되고

 

둘의 흥분도를 말해주고 거친 호흡과 함께 흐르는 땀방울을 느끼며 짜릿한 클라이막스를 맞아

 

페로먼 언니를 마주하며 정상위에서 밀크를 가득 발사했습니다

 

섭스 마인드 훌륭하면서 이만한 와꾸녀 흔치 않지요.

 

그래서 더 페로몬을 찾게 되구요 이번에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20.05.15 18:27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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