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박!!!! 이런 와꾸가 왜 대체 안마에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긴웨이브 머리가가 무척 잘어울리고  

완전 청순가련해가지고 보호본능 자극엄청 되네요 . 

어느때와 똑같이 복도에서 bj를 받고있다가 서브언니들이 오는데 

원래는 막 정신이없어야되는게 맞는데 .... 그때는 지나밖에 안보입니다....

얼굴만 이쁜게 아닙니다. 몸매도 끝장나고 하얀피부... 핏줄까지 보여질정도로 

아주 하얗습니다. 지나의 bj가 멈추고 치마를 슬쩍 걷어올리니간 달덩이만한 엉덩이가

눈앞에서 펌핑질이 시작되는데 .... 와 소중이 압력 완전 대박입니다...

방에 들어와 다시 키스를하고 서비스는 그냥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와... 지리겠네요 

애무를 이렇게 .. 잘해버리고 ... 전 그만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다음은 그냥 저도 지나를 눕혀놓고 여기저기 핥으며 반응체크하는데 ... 와 

역시 얼굴이쁜애들이 섹스까지 좋아하는거같습니다. 수줍어하면서 아 거기 .. 아흥.. 

신음소리도 av 야동배우 같네요. 

무작정 콘 끼우고 바로 삽입 ... 와 떡감 지립니다 !!! 아니 맛잇습니다. 

얼마 못버틸꺼같은  불길한 예감이 곧바로 현실로 

조금 지나자.. 거의 포기모드 상태인데 지나의 허리움직임을 감탄하다가 

그래도 조금만 하자 하는데... 거짓말아니고 뽑으려는순간..꿀렁임이 멈추지않네요 

지나도 아쉽고 저도 아쉽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나버렸네요 

시간도 애매해서 .. 다음을 기약만햇네요 .. 역시 와꾸되는언니들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