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주간 |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서 와꾸와 몸매의 정석.
장신의 늘씬한 언냐 샐리를 보고왔습니다.
170은 될듯, 기럭지 제법 되고, 바디 라인이 아주 잘~ 빠졌습니다.
다리가 길고 예쁘게, 늘씬하게~ 라인 좋았습니다.
가슴도 예쁜 C컵은 되겠네요.
외모도 수려하고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룸에서 왔음직한, 예쁘고 스타일 좋은 외모네요.
눈이 또렷하고 참 예쁜 언냐네요.
잘 웃고, 얘기도 잘 하고 잘 챙겨주고,
서비스도 정성스럽습니다.
서비스라고 하면 애무스킬인데, 공을 들여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더군요.
할때는 정말 진지하게 열심히 해주는 샐리였습니다.
눈빛도 섹시하게 마주보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제 물건을... 그러다가 입에 넣고 오물오물~ 쪽쪽~
부드럽게 해주다가 강력하게 흡입하면 저도 모르게 헉~
그러다가 샐리와 역할을 바꿔, 제가 해주면...
샐리는 느낌좋은 신음을 흘리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샐리의 섹시함에 취하고 그녀의 끈적한 신음에 취하네요.
그 길고 늘씬한 멋진 다리가 제 눈앞에서 활짝 열리고 바들바들 떨리네요.
그곳도 예쁘고... 물도 촉촉하고요.
그리고 샐리와 마주보면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쪼임좋게 절 감싸네요. 따뜻하게...
입을 살짝 벌리며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추네요.
뒤로 돌려 샐리의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로~
그리고... 참을수 없어져서 마무리는 앞으로~
몸을 떨며 발사하고서...
샐리가 마무리를 해주네요.
오빠, 많이 쌌다~ 내 기분이 다 시원하네~ ㅋㅋ
이런 말을 해줍니다.
이런 마인드 좋은 언냐같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