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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선릉먹자골목 근처에서 술한잔 먹다가 배터리안마 방문했습니다.
입성하자마자 직원 분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술먹고 홀에서 주접좀떨다가 옷갈아입으러~~
차한잔 먹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시네요~
스타일 물어보시는데 전지현 이라고 하니 집으로 가라고 하네요~
원래 장난이 심한지라 ... ㅋ 어쨋든 와꾸 좋은 언니로
보여주신다고 하시고 잠시 대기하라고 하십니다.
실장님 포스가 너무 쌔서 쥐죽은듯이 대답만했습니다!
10여분의 기다림끝에 안내를 받고
언니방에 들어섭니다~~
와우 이쁘긴 엄청이쁩니다 전지현이라고 했을때
그냥 알겟다고 해도 되었을정돈데요?
어쨋든 와꾸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슴도 B컵정도 되고 몸매도 160후반?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네요~
주둥아리 놀리는걸 좋아하는지라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코드도 잘맞고 북치는데 장구도 잘쳐주네요~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인 저와 맞아서 말만하는데도
서로 먼가 교감이있네요~
서비스는 바디서비스는 무난하게 기본적으로 합니다.
침대에서도 애무나 BJ실력은 서비스과 라고 해도 될정도로
잘하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왠만한건 다 받아주는 스타일 같고요~
가장 좋았던건 먼저 키스를 하면서 달려드는데~~ 굿!
봉지는 얼굴만큼이나 이쁜모양에 쪼임도 훌륭했습니다.
보통 자세도 여러번 바꾸면서 오래하는 편이 었는데
사정도 조금 빨랐던거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 언니는
서비스와 와꾸는 출중하며!
마인드도 출중!!
오랜만에 재밌게 놀고 물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