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며 주간 언니 만나러 갑니다 

 
전화를 걸어 실장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페로몬의 D&G 코스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농밀하고 야한 페로몬과 죽여주는 시간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ㅎㅎ 
 
게다가 와꾸와 마인드까지 야하고 좋은 언니라고하네요

 
예약을 하고 1~2시간정도 뒤에라서 근처에서 맛난거 먹고 커피 먹고
 
그리고 배터리 안마을 들어가니까 금이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다시한번 코스 물어보고 코스 정하고 페로몬 방으로 들어갑니다
 
딱 만났는데 느낌이 와 와꾸부터 개야 하다~ 야한삘에 섹시 느낌을 받고
 
매끌 매끌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슬림하다는 딱 나타는 몸매
 
온몽이 근질근질했네요
 
끌어안고 대화좀 하고 다 벗고 페로몬  살을 막 부딪치고
 
느껴보면 탕으로  들어가서 둔부를 맞대며 섭스를 받고 한번 쌀뻔한거 참았습니다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는데 bj는 역시 일품이네요

이제 본격적인 딜도와 페로몬을 갖고놉니다 ㅎㅎ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개야하게 놀고 페로몬도 부끄럽지만 저의 똥꼬를 무자비 하게 

후벼 파주면서 딸 쳐주면서 한번 발싸~~~!! ㅎㅎ 

진짜 뒤지게 야한 딱 제가 원한 개 야한 플레이 였습니다..!  

잠깐 쉬고 담배피고 대화시간 갖고 충전하고 이제 또 본격적으로.,....

 
역립 시작 페로몬의 맛을 살짝 맛보는데 철철 흐르는 물이네요
 
이제 Cd를 끼고 이제 페로몬의 꽃잎을 향해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잠쉬 쉬었다가 씻고 침대에서 자위쇼를 보는데 기구를 가져와
 
페로몬 의 꽃잎 속에 널고 클리를 자위하는것을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자위하자는 페로몬언니.... 서로의 것을 보면서 야한 자세도 취하다가
 
페로몬의 사정하는거 보고 나두 발사했습니다
 
정말 끝내주는 페로몬의 단독 코스 똥꼬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