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퀸? 앤모드퀸? 와꾸퀸? 만나기나해봅시다 ....

안마 기행기


서비스퀸? 앤모드퀸? 와꾸퀸? 만나기나해봅시다 ....

포리러서 0 42,866 2021.04.22 18:15
가인
티나
야간

티나.jpg

 

티나 뭐 워낙 유명하지요? 저도 만나기위해 노력했었습니다.

뭐 ... 항상 마감 ... 아니면 너무나도 긴 대기시간 ...

걍 포기했지요 ... 때되면 만날 수 있으려니

그렇게 포기하고 마음편히 다니다보니 티나를 만날 수 있었네요


일단 첫 느낌은~ 돌아갈때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 

청순한느낌에 이쁜외모와 한 눈에 보아도 끝장나는 몸매의 소유자로 느껴집니다.ㅋ 


티나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고 그녀가 건네준 음료를 마시고

담배를 한 대 태우고 옷을 다 벗어재끼고 욕실로 향해 봅니다.ㅋ 


사실 샤워를 빨리 하고 싶은 것 보다 빨리 그녀를 눕히고싶을뿐....ㅎ

서비스요? 에이 ... 패스해버렸습니다. 만나보세요 그런거 받고싶나 ...ㅎ

내가 그녀를 탐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지배적이였고 그녀를 눕혔죠

다시 봐도 완벽한 몸매의 티나~ㅋ 


쭉 곧게 뻗은 이쁜 다리라인과 함께 비율이 참 아름다운 티나의 몸매^^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그래서 나두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게 만드는 명품 슴가^^ 

조금의 군살도 허락하지 않는 듯한 매끈한 허리라인~ㅋ 

한 마디로 퍼팩트한 명품 바디라인이 아닌가 싶습니다.ㅋ 


천천히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결을 따라 애무를 진행했고

자신이 느끼는만큼 자연스럽게 반응해주는 티나

이윽고, 중요한 순간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고, CD를 장착하고 합체를 해 봅니다.ㅎ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ㅎ

한 번 한 번의 움직임이 더해져서 절정의 순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속도를 줄이려 노력을 해 보지만,

뚝이 한 번에 무너지듯이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며,

너무도 짜릿한 마무리를 느껴봅니다.ㅋ

매번 이렇게 좋은 언냐들을 보여주시는 실장님... 저는 어쩌라는건지 ....

쨋든 이번에도 최고의 달림을 뒤로한채 실장님께 쌍따봉갈기고 복귀했네요~ㅎ



Comments

Total 1,462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