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아라 | |
주간 |
오늘은 왠지 땡기는 날이네요 그럴땐 달려야죠 ㅎ
삐질삐질 옷을 입고 가인으로 출발해봅니다
드디어 업소에 도착해서 티아라로 말씀드렸는데
다행이도 볼수있었네요 예약없이 힘들다고 하던데 ㅎ
티아라 첫인상은 굉장히 순둥순둥 귀여운 느낌입니다.
매력매력이 넘쳐흐르는데 딱 내 애인하고픈 그런 이미지
몸매도 좋고 봉긋하게 이쁜 B컵 정말 촉감 좋습니다
여기에 뒷태가 완전 꼴리게 만드네요
와꾸도 어디가서 절대로 빠지는 와꾸도 아니고
피부도 보들보들하니 만질맛도나고
뭐 하나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기본서비스에서 티아라만의 색깔이 추가된 느낌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매끄럽고 므흣하고 막 그래요 ㅎ
물다이서비스는 없고 모든 서비스는 침대에서 진행됩니다
애인모드 발휘되는데 역립시에 반응이 참 살벌....ㅎㄷㄷ
무엇보다도 같이 있는 시간내내
저와 코드가 맞아서인지 아니 잘 맞쳐주는듯
정말로 맘이 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갈 때 정말로 아쉬운 느낌이 가득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안마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뭐 ... 왠만큼 일한 언냐들보다 훨씬 좋은듯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어찌하면 꼴리는지 너무 잘 아네요
여우같으면서도 너무 순종적인, 애교스런모습에 반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