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집에만 있긴 너무 아쉽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도착한곳은

강남 최고의 안마! 가인안마였습니다

재호실장님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간이 딱 맞는 아이스티를 마시며 스타일미팅했습니다

재호실장님께서

원탕으로만 볼수있는 ace를 보여준다기에,

부조건 콜! 외치고 사우나로 들어갔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를 했고,

준비됬다는 콜에 엘레베이터로 가서

오늘 제 달림을 책임져줄 마이파트너 티나를 만났습니다

티나는 귀여운 고양이 스타일입니다.

얼굴이 진~~~~~~짜 예쁘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손 꼬옥 잡고, 올라갔고,

티나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물다이서비스를 받기위해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본 티나의 몸매는 얼굴만큼이나 예쁘네요

늘씬하고 비율좋은 몸매에 C컵의 예쁜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엄청 잘하네요!

예쁜 몸으로 바디타주고,

예쁜 얼굴과 입으로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는 티나였습니다

침대로 가서는 제가 먼저 티나를 애무해봤습니다

완전 활어! 대박 잘 느끼는 티나네요

손대면 톡 하고 터질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가느다란 탄성에 더더욱 흥분도 고조되었습니다.

한참 티나를 애무하다가, 티나에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bj를 해주는데 이미 풀발기된 상태였네요

콘끼고 시작한 티나와의 연애........

아직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한키스 해가면서, 티나와 뜨겁게 연애를 즐기고 나왔습니다

재호실장님께서 티나 어땠냐고 하는데,

그동안 왜 안보여줬냐고 장난섞인 투정을 부렸네요

티나 지명해서 계속 봐야겠네요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