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눈에서 나오는 초섹끼 눈빛

안마 기행기


초승달 눈에서 나오는 초섹끼 눈빛

시간좀빼줘 1 53,951 2020.09.06 13:08
가인
강남
9월 5일
20만원
규리
민필예쁜외모/167/C컵/슬림한몸매
애교많고 친절
주간
10점

싱글싱글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규리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규리언니는 관전을 안해서 바로 방으로 향합니다


방으로 가는 내내 팔짱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자기 좀 보라면서 애교있는 모습으로 나에게 친밀감을 표현합니다


냉녹차 한잔 하라고 해서 마시면서 얘기 나누는데


찬찬히 규리를 살펴보니 웃을때 초승달처럼 되는 눈웃음에


성형끼없는 예쁜얼굴 거기에 완전 슬림하고 예쁜 몸매까지


싸이즈만 봐도 아주 최상급에 속하는 언니인듯합니다


거기에 친절한 말투와 애교는 덤 이구요


그녀의 안내를 받아 샤워실에서 샤워후에 침대로 옵니다


그리고 절 바로 안눕히고 앉힌후에 본인은 무릎을 꿇으면서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빠는 모습을 보라네요


그 초승달눈웃음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3D영상이 필요없는


그냥 순수 뽀르노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정말 침을 한가득 묻혀가면서 정말 맛있게 빱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눕혀놓고 꼼꼼히 뒷판부터 앞판까지 애무후에


자기도 빨아주면 안되냐네요 아이쿠 저야 감사하죠


규리의 큰 가슴부터 시작해서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너무 잘 빤다면서 자기 젖을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나 빨았을까 정말 보지가 흥건이 젖어 있는게 보이네요


살짝 손으로 건드려 보니 정말 리얼 보짓물이 흥건합니다


다시 사까시로 콘돔끼우고 제가 위에서 삽입후에 스타트


그 희열을 느끼는 규리언니의 표정을 보면서


혀로 살살 규리 혀를 터치하면서 정말 찐떡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끝나고 난후에도 오빠 정말 애무 잘한다고 자기 완전 뽕갔다며


그렇게 계속된 야한농담과 칭찬들으면서 놀다가


헤어질때 즐달의 증명인 뽀뽀로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애인모드와 진뜩한 연애가 너무 좋았던 규리언니였습니다



Comments

규리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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