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방문했고 운좋게 라떼를 만났습니다.

싸이트를 뒤적거리다 라떼의 후기를 봤습니다

즐달의 기운이 느껴졌고 운좋게 그녀를 만날 수 있었죠

이 시국에도 마감을 찍어버리는 매니저라는데 ......

이 정도면 설명불필요 무조건 즐달아니겠습니까?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라떼

뭐 외관적인 모습부터 그냥 즐달을 불렀습니다.

민필,룸필의 적절한 조화에 섹시함 한 스푼 귀여움 한 스푼 와꾸

슬림하면서도 비율이 참 좋았고 군살없은 라인이 예술이였죠

가슴은 튜닝을 했지만 자연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

실크같이 부드러운 피부결과 친화력쩌는 성격

이거 뭐 ..... 좋은 말만 쓰려고 쓰는게 아니고 진짜 좋은 매니저네요

라떼의 플레이 스타일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서비스,애인모드,마인드,교감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포지션을 자리하고 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달림을 해왔고 그 만큼 많은 매니저를 만났죠

어느 특정 부분에서 최상의 포지션을 한 매니저는 많습니다

하지만 라떼처럼 모든부분에서 이렇게 완벽하긴 정말힘들죠

서비스를 진행할 땐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곳을 자극해주고

애인모드를 진행할땐 매미같이 나의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나와 교감을 할 때는 내가 원하는 걸 바로바로 눈치채고 이끌어주며

최상의 마인드로 60분 내내 나의 곧휴가 발기되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난 60분은 정말 나에겐 최고의 힐링타임이였고

그녀와 즐긴 섹스는 섹스를 좋아하는 연인과의 화끈한 시간같았습니다.

나는 그녀를 지명삼을겁니다. 허나 많은 탕돌이들과 경쟁을해야겠죠

허나 라떼는 그 경쟁을 뚫고서라도 보고싶은 그런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