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정현이 bozi에 미친듯이 박아주고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귀여운 정현이 bozi에 미친듯이 박아주고왔습니다.

마하슈팅군 0 53,412 2020.09.16 18:23
가인
정현
야간

정현.gif

 

간만에 방문한 가인안마에서 초즐달했습니다.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했고, 정현이를 만났죠

클럽이 유명한 그 곳에서 1:1만으로도 Ace소리를 듣는 그녀

정현이와 이번만남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씻고나와 엘베에서 정현이를 만났고

정현이는 동그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팔짱을끼고 애교를 부려왔습니다. 정말 귀여웠죠

방으로 이동한 우리, 밝은 곳에서 보니 더 귀여운 느낌!


성형느낌을 살짝있지만 크게 티가나지않고 수수한 느낌의 얼굴

떡감좋은 보통체형에 몸 선이 굉장히 이뻤습니다.

하얗고 촉감좋은 피부가 굉장히 좋았고

키는 아담해서 정말 하루종일 안고싶은 느낌이였습니다.


방 안에서 그녀의 애교를 느끼며 대화를 나눴고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굉장히 기분좋게 이어진 정현이의 서비스

부비보다는 애무위주로 나를 흥분시켜주었고

귀, 발가락, 겨드랑이까지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죠

너무 꼴렸습니다. 그리고 빨리 따먹고싶었습니다.


서비스를 급하게 마무리짓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고

정현이의 부드러운 몸을 차근히 공략해나갔습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와 클리 그 주변을 공략해줄때

정현이는 전기에 감전된 듯 짜릿하게 반응했고

그녀의 이쁜꽃잎에서는 맑은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내렸죠


그녀도 준비가 된 듯 어서 박아달라며 나에게 키스를 원했고

그 사이 내 곧휴에는 콘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뜨끈한 꽃잎속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정현이는 짧은 탄식과함께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기 시작했죠


아까도 말씀드렸듯 정현이는 몸 선이 참 이뻤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라인에 다시 한 번 놀랐죠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땀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겼네요


연애가 끝난 후 나의 콘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나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애교를 부려대는 정현이의 모습

사랑스러움의 끝, 귀여움의 끝 정현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게 ....

조만간 다시 정현이를 만나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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