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예술적으로 주고 받는다. 사랑의 서약처럼 몇마디를 주고 받다.

안마 기행기


섹스를 예술적으로 주고 받는다. 사랑의 서약처럼 몇마디를 주고 받다.

오후두시의언니 0 9,312 2019.07.10 06:23
다오
강남
7/9
원샷
베이비
b컵 튜닝
완전 최상급
주간
10

이른 아침부터 부리나케 예약전화기 먼저 붙잡고 


전화먼저 대뜸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왜 이러냐구요?


베이비 언니를 또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와꾸도 와꾸인데 너무나 대화가 즐거워 지는 언니가 있습니다.


대화를 얼추 10분~5분가량 나누다 도무지 등이 훅 파인 원피스에 자꾸


손이 가요 손이 결국 아름다운 선이 고운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담해서 한손에 다들어오는 가슴. 운동으로 다져진 바디 라인 


은은히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향.


모든게 완벽한 순간...




모든걸 다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정말 애인처럼 사랑해주었습니다


점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더니 줄곧 넣어달라며 반쯤 풀린 눈빛으로




유혹을 합니다. 안전장치를 장착후에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르고 따뜻한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고 나니 희안하게도 많이 움직이기가 싫어지네요.


최대한 그녀를 많이 느끼고 싶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나와는 조금 달랐던건지 하고 싶다며 저의 엉덩이를 질끈 잡고선


깊게 넣기를 반복하다가 페이스 조절에 처음부터 실패한 저는 연애시작한지


불과 몇분만에 마무리를 하고 맙니다 마무리를 하고서 한참을 서로 껴안은채로


사랑의 서약처럼 몇마디를 주고 받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아 정말 저의 하루를 꽉 채워주는 언니입니다.


나의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 비타민c같은 그녀. 


후기로 그녀를 떠올려몹니다.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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