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고 다오에 갔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 주시네요. 

계산을 하고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서비스 구려도 되니 얼굴 이쁜언니로 해주세요~!! 

실장님이 그럼 늒미이 한번 보실래요? 사이즈 괜찮은데..^^ 

서비스도 못하는것도 아니에요~ 하고 말씀하시네요.

콜~ 을 외치고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방에서 라면하나 먹으며 기다렸네요.

술이 좀 깰무렵 안내받고 느낌이방에 들어가니 

구리빛 피부색에 섹시하고 이쁘게 생긴 느낌이가 웃으면서 저를 반겨 주네요. 

일단 환한 미소에 기분이 좋아짐니다. 

느낌이와 대화를 나누니 금방 서먹함은 없어지고  

어느새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얼굴도 이쁜데 혀의 느낌도 대박입니다. 

꼼꼼하게 구석구석 간드러지게 애무를 잘해줍니다. 

일단 몸시 흥분되며 기분이 완전 업되네요. 

느낌이를 눕히고 역립을 하는데 잘 느껴 줍니다. 

물도 많고 계속 흐느끼며 흥분하는데 미쳐버리겠네요~^^

그러다 느낌이가 69로 저를 급흥분을 시켜버립니다. 

본게임까지 허겁지겁 급하게 넘어가다 키스하며 정자세로 사정하고 

느낌이랑 침대에 누워 20분정도 꼭 끌어안고 쉬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