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똘똘이에 오늘 휴가를 주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월급을 받고 지갑이 든든해지니 계속해서 달리게 되네요

모두가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을 휴일 밤 

늦은밤이라 조금 귀찬은 감은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똘똘이를 위한 날이니. 이쁜 언니를 보기로합니다.

저 역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다오로 달렸습니다

역시 강남이라 차가 많아서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시간에 도착 했습니다.

이정도 지루함은 앞으로 다가올 쾌락을 위해 참아야했죠

도착을 해서 전화를 걸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고 제가 고른 언니는 

유희 언니 였습니다 ... 와 방에 도착해서 보는데 대박..이네요.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언니는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심지어 자연산;; 얼굴은 미친듯 이쁘네요. 자연스럽게..

몸매가 아주 작살이었습니다 

외모 또한 섹시미가 살아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똘똘이가 반응을 하더라구요

몸매에 어울리게 침대에서도 화끈한게 장난 아니었어요

특히나 누워 있는 얼굴. 나에게 깔린 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였어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침대로 가서도 오일없이 하는데 질퍽거리는게 장난 없더라구요 

정말 똘똘이를 제대로 기리는 날이었습니다 

이런 언니는 국보급 언니라고 봅니다. 

정말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