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이나 황홀경인 그녀

안마 기행기


이름만큼이나 황홀경인 그녀

이학봉선생 0 63,091 2020.05.03 22:21
돌벤져스
5/3
향기
야간
10점


아가시 예명에서 오는 상상과 기대치는 항상 설레죠ㅎㅎ


오늘은 향기라는 친구를 접견해봅니다~


문앞에서부터 이미 두근두근하네요ㅎ


방에 입성하니 섹시하고 이쁜 모습의 언니가 반겨줍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않은 적당한 키의 보기좋은 비율과 밸런스


홀옷입은 몸매는 파팅모델 뺨치고요~목소리도 사글사글한것이 성격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요래 다 좋습니다ㅋㅋ


같이 씻고 나오자마자 거의 덮치다시피 바로 해버렸네요


들어가기전 역립시도후에 여기저기 탐하는데 캬..이름처럼 진짜 향기가..ㅋㅋㅋㅋ


역립시 역반응도 같이 즐겨주는 적극적인 모습에 저도 더 발동이 걸리네요ㅎㅎ


언냐 벗은 몸매가 초대박인건 어느 누가 봐도 불호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각선미 자체도 워낙에 이쁜데다가 얇은 손 발목에 찰랑진 웨이브 머리까지...


키스도 빼는것없이 잘 받아주며 어떤 자세든 잘 느끼며 같이 잘 섞였습니다ㅎ


마무리후에도 등줄기에 땀이 얼마나 고이던지..땀 씻으러가는데도 다리가


덜덜 떨릴정도의 연애를했네요.ㅋ


황홀경에서 헤어나오지못해 헬렐레거리며 초즐탕을 하고 나왔답니다 ㅎ



Comments

Total 851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