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30 | |
연 | |
야간 | |
10점 |
어제 랜덤박스로 연 이라는 언니를 보고왓습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느낌으로만 가는건 참으로 오랜만이라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좀 남달랐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재미네요~ 방에 입장하니 귀염뽀짝한 체형의 언니가 반겨줍니다
문 닫을때 슬쩍보니 긴머리에 피부가 하얗고 섹시미가 돋보이는 인상이군요~
처음 본 언니볼땐 저도 말이 많이 없지만 연 언니도 처음엔 낯가림이 조금 보이더군요~
십여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서로 어색함이 풀어져 언제 어색했냐는 듯 가까워졌습니다~ㅎㅎ
샤워하러 갈때즈음 제법 명랑한 모습으로 제 손을 잡고 물다이위로 올라가는데 뽀짝한 체형이라 귀여움이 더 돋보입니다ㅎㅎ
물다이에 걸터앉아 양치하고 있으니 아쿠아를 데워 물다이 준비를 합니다~
물다이 탈 시간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것을 더 좋아라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물다이타며 간만에 흥분도 업~
물다일 꽤 잘탑니다..ㅋ 참고하시길..ㅋ
작고 아담한 몸을 계속 보고있자니 얼른 시작하고싶어 침대로 데려와 여기저기를 더듬으니 언니가 먼저 눈치채고
저를 뉘이며 저를 먼저 유린해갑니다~ 아까의 흥분도의 여파로 이미 서있던 제 물건을 간질간질해주며 여기저기 훑어주는데
저는 애무받는걸 즐기는 타입이나 오늘은 역립도 진하게 하고싶고 무엇보다 빨리 연애가 하고싶더군요ㅎㅎ
앞판만 후딱받고 언니를 뉘어 작고 이쁜몸 여기저기를 저도 훑습니다~
금세 뜨거워진 언니 몸을 느끼고 얼른 장비장착 후 바로 진입~ 좁디 좁은 그곳 탐방에 제 물건에 오롯이 전해지며
연애에 집중해봅니다~ 간들간들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오분여를 박았을까요.. 이내 장렬히 전사..ㅋㅋ
마무리가 이른편은 아닌데 워낙에 연애가 고팠던 시기라 시원하게 싸버렸답니다~
시간이 많이 남은건 당연지사..ㅎㅎㅎ 다음에 또 볼것을 직감하고 편안히 이야기 나누다 나왔습니다~
랜덤으로 접견한 언니인데도 굉장히 잘 보고 나와 기분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