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님보다 보기힘든 저세상와꾸

안마 기행기


나랏님보다 보기힘든 저세상와꾸

전가네밀가루 0 77,794 2023.01.30 12:21
돌벤져스
하영
주간

지금껏 못해도 5번 이상은 트라이 해봤지만


끝끝내 못본 하영 ㅋㅋ 펑크가 유달리 잦은 친구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언젠간 보겠죠 하고 체념한 나날 ㅋㅋ 갑자기 어제 가서 미팅보려는데


급출 했다길래 바로 100분코스 갈기고 싱글벙글 하며 들어갔습니다


그 동안 들인 품이 있어서 기대가 무럭무럭 자라난 상태였는데


입장하자 정면으로 보이는 하영이의 자태 ㅋㅋㅋ


와꾸부터 눈에 들어오는데 바로 브라보 나와버립니다 역시


그래도 뻘짓하진 않았다는 안도와 함께 슬며시 일어서는 똘똘이


165정도의 딱 좋은 키에 조그만 얼굴과 쭉 뻗은 다리


두말하면 입아픈 와꾸까지 모든게 모여있으니까 ㅋㅋㅋ 그냥 따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대화도 그냥 하는둥 마는둥 키스부터 시작해서


논스톱으로 연애까지 이어졌습니다 몸에서 나는 체취도 향기롭더라구요


예쁜 얼굴을 물고빨고맛보고 즐기면서 너무 흥분한 탓인지 순식간에 발사완료


그럴 경우를 대비해 무한 코스를 끊고 들어왔으니 이번엔 잠깐의 휴식 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그래도 업계에서 어느 정도 일을 해왔던 친구답게


서비스도 맛도리에요 기본적인 애무를 떠나서 혀랑 이빨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데


남자의 자극점을 확실히 알고 흔드는 달인급의 애무입니다 ㅋㅋㅋ


또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그대로 돌진 앞으로 뒤로 옆으로 온갖 체위들을


섭렵하다가 마지막은 언니가 보여준다며 여상으로 돌입하는데 ㅋㅋㅋ


현란한 허리놀림에 백기를 올리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무수한 트라이와 함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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