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블랙홀

안마 기행기


인간 블랙홀

도규 0 64,721 2022.07.10 22:37
돌벤져스
7/9
농약
야간
10점

오랜만에 농약언니 맛잇게 먹고왓습니다.ㅋㅋ


언제봐도 언니의 전매특허 살인적인 눈웃음에


올라가는 입꼬리는 흥분을 유발시키죠.ㅋㅋ


안본 새 몸매가 더욱 좋아져 몸이 맞닿는순간


튕겨져 나갈것만 같네요 ㅎㅎㅎ


오늘은 물다이 패스하고 언니와 꽁냥대기 시작합니다.ㅋㅋ


탱탱한 엉덩이도 만지고 옆구리도 쓰다듬으며 장난치다가


어느 순간 누가먼저 붙엇는지도 모를 불꽃에 키스부터 시작


제가 먼저 서서히 언니를 달궈갑니다~


가식적이지않은 신음을 토해내며 받다가 언니가 이젠 내 차례라며


저를 뉘여 아까의 복수라도 하듯 저의 여기저기를 유린해갑니다


입이 얼마나 좋은지 하마터면 입에다 실수를 할뻔..^^;


잔뜩 성난 물건을 들고 콘을 씌워 만발의 준비를 마친 후


아까 달궈놓은 깊고 따뜻한 그곳에 진입 저도 덩달아 어흑 소리가 나며 


언니에게 빨려들어가듯 하여 시원하게 주르륵 싸버렷네요.ㅋㅋㅋ


역시 연애클라스가 남다른 언니... 저로 햐여금 순한양을 만들다니요..ㅋㅋㅋ


오랜만에 와도 늘 유쾌한 업장과 좋은언니에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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