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비언냐보러돌벤에출격

야간에있던비언냐가

주간으로내려왔네요 오늘은

비언냐볼겸 돌벤주간에방문해봅니다

듬직하신실장님은첨뵙는데

친절하게인사해주시네요

결제후 샤워떄린다음에

비언냐에게로가봅니다

비언냐 절기억하며 오빠!!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담탐후 서비스받으러

물다이실로향합니다

비언냐의서비스는 대단한건같아요

엄청하드하진않지만 정성스럽게

서비스합니다 마인드하나으뜸인거같아요

물다이도 꼼꼼하게해주며

제가 느낄수있도록 후다닥보단

천천히 구석구석해줍니다

이맛에 비언니보러오는거죠

침대에선 더욱더 현란해지는 비언냐입니다

엄청난스킬은아니지만 신음소리가 야ㅋ동

에서나올법한신음이ㅋ

귀까지흥분해버릴정도로 신음듣기좋습니다

억지스럽지도않고 정말느끼는듯한느낌을

받아서 저또한 흥분이 배로 되는듯해요

비언냐와의 달림은 늘 즐거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