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속았다

안마 기행기


또 속았다

도규 0 65,471 2022.08.14 01:48
돌벤져스
8/13
인영
야간
10점

실장님의 급추천..원래 정말 안믿는편인데


오늘 하도 강력하게 말씀하시어 


급달신도 껴버렸겠다 평타는 치겠지라는 심정으로


비를 뚫고 업장도착~!


인영이 보여주신다고 문자부터 얼마나 재밌게 말씀하시던지


끌리듯 왔네요ㅋㅋ


홀리듯 안내받아 들어가니 제법 이쁜 외모의 언니가 반겨주어요~


몸매는 날씬날씬~다소 차가워보이는 인상이라 내심 긴장했으나 


몇 마디 나눠보니 세상 이렇게 편하고 털털한 언니가 있을정도입니다ㅋㅋ


성격 극호 얼굴 극극호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ㅋ


원래 업소오면 시간 잘가는건 알고있었는데 오늘 유독 더 시간이 


빨리가는것같은 무서움을 느꼈습니다..ㅋㅋ


얼른 연애하고싶어서 제가 먼저 셀프로 샤워하고 누워 언니와의 전희를 준비합니다


홀복위로도 이쁜몸이 벗고 나니 훨씬 더 이뻐죽겠습니다. 오늘 불호가 하나도 없네요..ㅋㅋ


싸는 순간까지 아니 싸고나서까지 행복한 기분 만끽하며 오늘 추천 잘 받았다싶었네요ㅋㅋ


가끔 이렇게 믿어도 좋을듯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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