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좋아지고 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ㅋㅋ

일요일인만큼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벤져스 갑니다 

방문하니 실장님 활짝 웃으시면서 반겨주십니다

샤워후 스타일미팅후  미자언니방으로 들어갑니다..

전 이때가 제일 설레이는거 같아요 문을열었을때 아가씨가

저를 반겨줄때 말이에요ㅋㅋ

키는 170정도에 긴웨이브 머리를한  미자언니! 

방긋 웃으며 저를 반겨줍니다 이쁘네요 ㅋㅋ 안긓래도 이쁜데

웃으니까 더 이뻐요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벌떡벌떡

신호가 오는것같아요 앉아서 담배한대피면서 커피한잔마시면서

대화를하다가 후딱 씻으러 갑니다 

언니가 씻겨주는데 만지작 만지작 .. 다시 침대로 넘어와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뽕긋 올라온 슴가 

군살하나없고 훌륭한 몸매를 보고있으니 미칠꺼같네요

저도 너무 흥분해서 나머지 역으로 애무를하고있네요

키스도하고 누워있는저에게 올라와  삽입을시작하네요

쪼임이 정말 죽습니다 죽어요 ㅋㅋ 

조금 즐기다가 바로 제가 언니를 눕혀놓고

박기시작했습니다.. 좀더 느끼기위해 뒤로 박고 언니를 다시올리고

옆으로박고 .. 마무리는 다시눕혀놓고 정상위로 미친듯이박다가

찍 ~ 발사해버렸습니다 ..^^ 정말 아찔하고도 짜릿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