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랑

안마 기행기


뜨거운 사랑

불다리 1 113,620 2020.09.30 22:22
돌벤져스
소라
야간

사실 야간조 언니들은 너무많이 봤죠 ㅎㅎ 

도착해서 젊으신 야간실장님들의 격한 반김으로 항상 긴장이 풀리는곳

소라 문의하니 한시간 기다려야된다고 방금 첫타들어갔다해서 밥도먹고 씻고 여유있게 했습니다  

역시나 레이싱걸 못지않은 기럭지에 이쁜얼굴..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담대 한대 피우고

다이 받는데 엄청 꼼꼼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제 분신은 발기상태!!  진심으로 여유롭게 해주는데

요런 느낌이 나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마치 연인에게 해주듯 천천히 혀의 놀림으로 아래서 위로 왕복하고

이후 마른애무 하면서 역립들어오네요 꽃잎도 이쁘고 부드럽습니다

이후 위로 올라타려길래 소라가 콩씌워주고 제가 키스해주면서 하니까

소라도 느끼고있는모습이 보이네요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빨리 하고 싶었는데 

스멀스멀 움직였더니 계속해서 느끼는거 아닙니까?? 점점더 꼴릿한 신음으로 저를 자극하다 

서서히 시작하다가 빠르게 해야할 시점인가 싶어 좀더 속도를 올렸더니 긴다리로 

저를 옭아매더니 더더더 하는데 정말 한자세로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에어컨을 그렇게 풀가동시켜놨는데도 정말 땀이 주루룩 흘렀네요 원래 땀 잘 안흘리는데.. 

이건 뭐 정말 여친이랑 뜨거운 사랑을 나눈기분인데 소라도 그랬다는듯 얘기하니 

힘이 쭉 빠졌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을땐 안힘든척하다가 옷갈아입을떄

축 쳐져가지고 일어나는것도 힘들었네요 . 




Comments

10시간 2020.10.01 00:16
소라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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