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나나 한번 보고나서

몇몇 다른언니를 봐 왔는데 저에게는 나나만큼 맞는 언니가

없더라구요 ㅎㅎ

생김새도 그렇고 무엇보다 저랑 합이 진짜 잘맞는 ㅎㅎ

명절날에도 나올줄 몰랐는데 저 오는날 딱 출근해있으니

몬가 기분 좋더군요 ㅎㅎ

올라가서 방 올라가 나나 오랜만에 만나니

서로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고 ㅎㅎ

그간 안부 몇마디 주고받다가 나나한테 얼른 씻겨달라그랬네용 ㅎ

씻고 나와 나나랑 담배 하나씩 나눠 피우고

서로 잠시 응시하더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뽀뽀부터 ㅋ

제 나쁜손은 나나의 가슴과 엉딩이를 향해 무자비한 터치가 들어갔구용ㅎㅎ

나나도 열심히 저를 만져주며 찐한 bj들어오는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바로 나나한테 끼워달라하고 나나를 뉘여 뿜뿜뿜!!! 역시 맛있어죽겠습니다ㅠㅠ

여자한테 이런말쓰는거 아니랬는데 진짜 맛있습니다ㅠㅠ 비교할수가없어요

개운하게 나나한테 전부 싸버리고 나서 나나한테 포옥 안겨

남은시간 무릎 베다 나왔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