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푸딩같이 부드럽구 맛있구 어리구 귀엽구 난 두ㅣ에서 박구 ㅎㅎㅎ
유리미| 배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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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안마를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어린언니는 처음만나봤습니다
복 실장님께서는 어린만큼 스킬은 많이 부족하지만
어리고 이쁘기때문에 그냥 보면 좋을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거의 초짜나 다름없는만큼
진상손님은 받아치질 못하니 매너있는 모습만 지켜주고 무리한요구만하지말라고.. ㅋ
나야 뭐 매너짱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젤리의 방문이 열리고 딱 보는순간 ..
와.. 진짜 애기네.... 그리고 이쁘다...귀엽다...
나이가 좀 있지만 어려보이는 그런 언니가 아니라
진짜 딱봐도 어리다는게 느껴질정도...
이언니 어리버리하네요 ㅋㅋㅋ 경험이 거의 없는듯
대화를 유도해가는것도 어설프고.. 탈의하고 샤워하는것...
애무하는것 .. 다 어설픕니다..
근데 나 왜이렇게 흥분되지?? ㅋㅋㅋㅋㅋㅋ
서비스하는게 정말 어설픈데 나 너무 흥분했음 ㅋㅋㅋㅋㅋ
제가 눕혀놓고 서비스를 합니다 ... 반응역시 언니들과는 확연히 다른반응
그리고 .. 연애할때 그맛은... 아직 쪼이거나 뭐 할줄 당연히 모르죠
근데 알아서 쪼여옵니다 .. ㅋㅋㅋㅋㅋ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을테니.. ㅋㅋㅋ
요즘 발사가 잘 안됐는데 너무나 쉽게 발사를 하고
젤리랑 안고 노닥노닥..
솜털이 느껴지더군요...
안마에서 이렇게 어린언니는 처음봤습니다.
퇴실해서도 복 실장님께 고맙고 몸보신 잘하다 갑니다라고 말할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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