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터리를 방문해 봅니다.

오늘은 누구 볼까?? 생각중에 적극 추천해준 아미...

이름 참 특이하다. ㅋ

잠깐의 대기 후, 방문이 열리면서, 보이는 이미지...

어리고, 순수하고, 청순한 느낌에 이쁩니다.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뭔가 능숙함이 보입니다.

몸이 편안하게 느끼면서, 뭔가 끌리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침대위에 앉혀놓고, 가운을 벗끼는 그녀...

훅 ~~ 거침없이 애무 들어 옵니다.

오랜만에 느꺼보는 예측할수 없는 서비스 ~~~

그리고 신음소리... 나도 그녀의 옷을 벗끼기 시작 ~~

눈부신 나체의 몸이 내 몸을 탐하면서,, 

그녀의 다리가 쭉 ~ 침대위에 올리면서, 적나라게 보이는 그곳 ~~~

혀와 손이 저절로 가게 되네요. ~

들어온지 10분도 안돼 벌써.. 그녀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서로 부비부비... 애무...

갑자스런 행동에 몸이 벌써 ~ 흥분이 됩니다.

그녀도 흥건한 액이 흐르고 있네요...

그냥 침대에 눕혀 바로 돌진 ~~~ 

와 ~~~ 섹스런 눈빛에 4차원 말투.. 정말 자극적 입니다. 

정자세로 시작해 ~  후배위, 여성상위 ~ 또, 애무 ~~ 거침 없었습니다.

그리고 쪼임 난리납니다 극강입니다  

연애감이 아주     ㅅㅂ      욕나올정도로 좋아부러요

오랫만에 연탕이 절로 날 정도로 ~~ 격한 반응과 서비스, 푹풍같은 연애를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