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안마
④ 지역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배터리로 갑니다.
최고의 관전시스템이 있는 곳입니다 ^^(슈트하우스)
눈요기를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클럽~
일단 언니들 스캔하다가
안나 언니...저의 메인언니 어후야 몸매가 역시 미팅할때 장난아니라했는데
진짜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처음봐요 처음봐
일단 몸매로 먹고 들어갑니다~
제 스타일입니다.
남미스타일의 글래머러스한 육감 바디~
키도 크고 볼륨있는 몸매가 굿입니다~
얼굴은 색기가 흐르는 이쁜 얼굴입니다~
같이 손 붙잡고 방으로~~~
담배 타임... 이빨 잘 털고 웃고 떠들다가
탈의하고 샤워후 서비스 타임~
서비스 실력도 굿굿!!!
육감적인 몸매를 물다이를 하니까 느낌이 좋을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쫙쫙 달라붙는 밀착 바디에 동생놈이 호강하네요 ㅋㅋ
침대에서의 애무도 훌륭하죠.
마인드 좋고..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고..
몸매가 육감적이다보니 모든게 저랑 잘 맞는듯 ^^
이런 몸매덕에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이런 육감 몸매가 최강의 떡감 몸매~
연애할시에도 이런 언니가 정말 잘 맞고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안나 언니 쭉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