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와꾸걸 이쁜장신슬림걸 못보면 후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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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와꾸걸 이쁜장신슬림걸 못보면 후회할걸

람세스v 1 18,264 2020.01.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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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야간

26 �깶�깶


요즘같이 추운 날엔...따뜻한 언냐가 참 좋습니다...

 
그래야 저도 덜 춥고...느낌이 더하고...
 
사람의 체온 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ㅎ
 
암튼 물다이에서 샤샤 언냐의 바디 및 애무에 저의 똘똘군이 풀발기 되었지요...
 
조그마한게 발딱 서있어서 어찌나 귀엽던지~ㅋ
 
언냐가 귀여워해줘서 그런지 이 조그마한 녀석이 침도 질질 흘리고...ㅡ.,ㅜ
 
침대로 왔습니다...
 
물다이에서 이미 많은 시간을 보내셨기에 얼렁 진도를 나가야겠단 생각 뿐...
 
언냐 저에게 뭔가 해주려고 하지만
 
제가 슬그머니 언냐를 끌어 당기며 뽀뽀~ 쪽~ 으로 시작했습니다...
 
아까부터 느낀거지만 언냐...몸이 참 따뜻해요...
 
따뜻한 언냐치고 잘 못느끼는 언냐 별로 없는듯 해요...
 
몸도 따뜻...마음도 따뜻...거기도 따뜻~ㅋㅋㅋ
 
키스부터 부드럽게...하지만 언냐가 과격하게 들어옵니다...어랏...?
 
가슴 부드럽게 가져가봅니다...근데 언냐의 반응이 과격합니다...어랏...?
 
아래쪽으로 혀를 가져가봅니다...부드럽게...근데 이미 언냐가 많이 느끼셨네요...어랏...?
 
그럼 더더욱 열씨미...낼름 낼름...언냐도 저도 불타오릅니다...
 
언냐 갑자기 절 뒤집더니...오랄을 강하게...들어오십니다...아흑...
 
그리곤 합체...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언냐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떡떡떡
 
가끔 언냐와 저와의 클라이막스가 겹칠 때가 있습니다...가장 보람찬 순간이기도 하지요...
 
언냐도 저도...같이 느껴주는 그런 타이밍...쉽지 않습니다만 그 날이 그 날이였죠...
 
같이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참으로 알흠다운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즐떡의 마무리...
 
서로 같이 뜨끈함을 나누는 그런 순간...참으로 므흣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뿌듯해라~~~​


Comments

굳바디 2020.01.10 06:34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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