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오늘 너무 느껴서 좋았다는 청솔"

안마 기행기


"오빠~오늘 너무 느껴서 좋았다는 청솔"

안마왕똘똘이 0 9,850 2018.05.15 11:52
로얄패밀리
강남
5.14
19만
청솔
죽여줘요
야간
9점이상
밤이 되면 외롭고 허전한 마음 ㅠ.ㅠ

그러니 왠지 따뜻한 언니의 품이 그리워지기도한 날입니다

저녁먹고 동료를 꼬셔서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로얄패밀리 방문..

여기를 어떻게 아느냐고 하길래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니

이런 곳도 있네 하면서 엄청 좋아하네요..ㅋㅋ

일단 계산을 하니 사우나실로 안내를 해서 들어가니 손님이 많네요

샤워후 나오니 실장님이 안으로 들어와서 손님과 미팅을 하고 있는겁니다.

둘이 깜놀해서 수건으로 후다닥 가리고 다시 사우나 안으로 ..ㅠ.ㅠ

실장님 나가시고 둘이 뻘줌해서 다시 나와 몸을 닦고 가운을 입으니

또다시 실장님... 휘리릭 ~~~ 들어오셔서 저희와 미팅을 하네요..

자세한 스타일을 듣고 안내하고 언니들의 특징을 알려주는데

동료는 이쁜스타일로 알아서 좋은친구해주라하구서 저는 서비스와 애인모드로

새로 왔다는 청솔 언니를 초이스 합니다.

바로 안내를 당하는 행운을 얻고 따라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그 자태가 보여지는데 큰눈과 도톰한 입술에 섹시한 얼굴이 눈에 먼저 띄고

몸매는 늘씬하네요..바로 이거야 하면서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이야기도중에도 계속 눈을 마주치고 뽀뽀도 하고 등등..
.
애인모드가 아주 강렬하고 탈의를 하니 허리가 잘록하니 날씬합니다.

가슴은 꽉찬 B-컵이라서 야간은 아쉽지만 몸매가 너무 이쁩니다.

물다이 서비스에서도 그 실력이 뛰어나서 흡입과 애무가 온몸의 전율이 일어날정도 이고

ㄸㄲㅅ 는 아주 뚫을 기세로 해주시고 BJ는 부드럽게 정성을 다해서 애무하니

벌써부터 빳빳한 막대기가 되어 버리니 더욱 더 이뻐해주시는 청솔언니..

침대에서는 아주 제가 강간을 당하는 수준의 손놀림과 행동에 참기가 힘들고

이어지는  BJ는 양손으로 감싸쥐고 정성스레 빨아주니 그 감도가 하늘을 찌르는듯합니다.

BJ를 아주 잘하는 언니 입니다.

이어서 제가 애무를 하는데 가슴과 은밀한 부분까지 내려오니 너무 느끼시어 동공이 풀렸는줄

알았답니다...휴~~우~~~ 하고 비품 착용후 진입하니 애액이 넘쳐나서 부그럽게 진입이 되고

그곳이 엄청 열기로 따뜻해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그간의 회포를 한방에 널려버렸습니다.

마무리후 언니가 하는말...오빠! 너무느껴서 좋았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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