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4월15일 | |
마리 | |
주간 | |
10점 |
저번주에 방문하고 실장님과 퇴실전 대화하면서 다음에 누굴보면
되냐고 물어보니 마리라는 아이를 추천해주시기에 기억했다가
이번에 만나고 왔네요
도도한느낌의 첫인상도 받았지만 섹시한 느낌에 와꾸도 나쁘지않고
몸매가 섹을 부르는 야릇함으로 자극을 시켜주네요
쿨한 성격으로 금새 가까워질수가 있어 즐거운 대화를 하고는
마리의 안내로 물다이로 이동을 해봅니다
따듯하게 대워진 다이에 있으니 야한 눈빛을 보내며 다가오는
마리의 부드럽고 야릇한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젖가슴과 엉덩이를 적절하게 만지며 그 자극을 더 극대화 시켜보는데
부드러운 젖과 혀로 나를 감동시켜주는 마리 !!
한참 흥분지수가 높아질무렵 물다이가 끝나고 그 여운을 이어가며
침대에서 다시금 애무를 주고받은뒤 여상으로 펌핑을 시전하는 마리
쿵떡쿵떡 야한 소리를 내며 펌핑을 하는데 연애감 정말 좋습니다
애액으로 소중이가 범벅이되고 신음이 커지며....
자연스레 자세바꿔 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 애무한뒤
정자세로 쑤욱 넣자 신음하는 마리와 아이컨텍을 하며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쪼임 그리고 너무좋은 연애감이 오랜 감동을주는 마리
조만간 다시 보잔 약속을 하고 작별키스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