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리사를 보고 내맘속에 저장!!

지명한명 추가요~~ 또다시 보려고 시도하면

쉬는날, 아니면 타이밍안맞아서 못봐ㅜㅜ 

바빠서 못봐 ,,또 시간안되못봐~~~ 

이러다 얼굴 까먹겠다싶어 기필코 보리라는

필승을 다짐하고 이틀전부터 전투적으로 

예약전쟁에 돌입!! 원하는 시간에 예약성공

인간승리다 나란놈의 집념이란 ㄷㄷㄷ 

우여곡절끝에 리사 제접 

못본사이 더 이뻐졌고 못본사이 더 끌렸던

설렘가득한 만남을 뒤로하고 

찐하게 포옹을 해보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나를 더욱 애태우네요 리사도 오빠 

올만에 본다며 기억해주네요 역시 !!

그렇게 짧은포옹을하구 그동안 접견썰을 

들려준후 물다이 필요없으니 바로 연예모드로~

한동안 못본 여자친구를 본것처럼 

그녀를 눞히고는 온몸 구석을 애무해줍니다 

야들한 목덜미를 애무해줄땐 흐느끼며 

탐스런 젖가슴을 애무할땐 허리가 들썩이며

배꼽을 지나 사타구니를 애무하니 간들어지는데

섹소리에 탄력받아 클리와 꽃잎을 사정없이 

애무해주니 곧 쌀것처럼 반응해옵니다 

클리를 혀로 좀더 자극해주며 반응을 살피니

눈은벌써 반쯤 홍콩에 가있는 리사!!

뒤로돌려 응꼬를 핧아주며 엄지로는 클리를

자극해주니 허리를들어 자세를 잡아주네요 

리사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뒤 연장을 낀후

그대로 돌진해봅니다 흥분이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버린 그녀가 삽입순간 부터 

절정인가봅니다 손으로 내허리를 꽉안아주는데

빠르게 삽입을합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어마어마한

수량으로 흠뻑졎어있는 리사의그곳 질퍽질퍽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하니 질이 조여옵니다 

잠시 강약조절을 위해 손으로 다시 클리를 

자극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가위치기로 

리사의 다리와 내다리를 교차해 삽입해

한손은 가슴을 한손을 엉덩이를 애무해주며

옆으로 누운체 전희를 느껴보며 서로를 탐하는순간

왈콱 올라옵니다 자세를 바꾸려고할땐 

이미 늦었네요 에라 모르겠다 가위치기 

자세로 한쪽다리를 들어 빠르게 박고선 

그대로 싸버렸네요~ 

사정을했는데도 그대로 서있는 내동생

리사를 눞히고 찐하게 키스를 하니

?

죽지않고 성나있는 내동생!! 

너에게만 이런거라며 ㅋㅋ 속궁합이 잘 

맞아서인가 여운이 남는것이 다음엔 꼭

투샷으로 예약을 해야겠다는 말과함께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