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실사有} 보기힘들었던 유라 어렵게 접한 후기~(NO.1와꾸)

안마 기행기


{업장실사有} 보기힘들었던 유라 어렵게 접한 후기~(NO.1와꾸)

사랑으로건배 2 39,307 2019.12.10 17:07
오렌지
강남
12월9일
유라
야간
10점


밤 12시 이전으로는 보기 힘든처자 유라매니져 ...


저녁 7시쯤 업장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유라 오늘 몇시타임 비어있나요??


기대감에차 오늘은 볼수있으려나 두근두근...


"10시타임 가능하세요~"


그럼 잡아주세요~~~ 전화를 끊고 드디어 볼생각에 


퇴근하기만을 기다려봅니다 


퇴근후 방문한 업장엔 꾀나 사람들이 있어 보입니다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하여 


샤워후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휴식을 취해봅니다 


10시가 임박해올무렵 노크와 함께 안내를 받아 


내려가봅니다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는 유라매니져 


와...왜 보기가 힘든지 이제야 알겠네요 


첫인상은 상상이상입니다 안마에서 이뻐봤자지 했는데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나이도 어리게 생겼으며 


군살없는 몸매가 옷태에 묻어나는 매니져입니다 


잠시 즐기는 타임 클럽느낌의 복도에서 시작되는 예열시간..


진짜 이쁜여자가 해주는 비제이는 정말 굿중에 굿!!


한참을 느껴보며 감상해봅니다 


시간이 되어 방으로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해봅니다 


약간 도도한 느낌도 들었으나 대화를 해보니 너무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또한 높은점수를 주고싶은 매니져네요~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로 안내를 받아봅니다 


옷을 하나씩 벗는 유라의 몸매에 꿀꺽~


탕으로 들어가는 유라의 뒷태를 보며 꿀꺽~


따듯하게 대워놓은 물다이에 누워 유라를 느껴봅니다 


부드럽게 소프트하게 천천히 그러나 자극적으로 


몸으로 비벼주는 물다이는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좀더 느끼며 받고싶지만 본게임이 있으니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일을 닥아내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벗고있는 유라의 나체를 보니 동공이 지진 나더군요 ~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애무해주며 비제이까지 해줍니다 


부드러운 비제이를 받는데 자극이와 사정감을


느껴 자세를 69로 바꿔봅니다 


유라의 소중이가 코앞에 다가옵니다... 두근두근


혀로 살며시 문대봅니다 부드러운 그곳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혀까지 전달됨을 느껴보며 좀더 속도를 내어 


혀로 유라를 애무해주니 떨리는 골반과 진서으로 느끼는


신음을 들으며 연신 내 동생을 빨아주는 유라~


한껏 흥분을 고조시킨 유라가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콘을 끼고 쑥~~~ 흑 하.... 뜨겁게 달궈진 유라의 보지속!!


꽉 조여오는 그 맛은 인위적이지 않은 좆보의 느낌 ㄷㄷㄷ 


69로 달궈진 탓일까 애액으로 질속까지 흥건히 젖어있는채로


피스톤을 시작!! 유라의 몸동작을 스캔하며 여상을 즐겨봅니다 


커져가는 신음을 연신 내뱉으며 말을 타주는 유라 


급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자세를 바꿔봅니다 


유라를 눞혀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으로 교감을 해봅니다~~


달콤한 입술에 혀를 집어넣어보니 반겨주는 유라의 혀가 


달콤하기 까지 하는군요~


키스를 함과 동시에 다리를 벌려 유라의 소중이 속으로 


쑥 밀어넣자 터져버린 유라의 신음소리 


미간이 살며시 찌푸려지며 느껴버리는 유라의 표정을보며 


빠르게 피스톤을 올렵봅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질수록 


커지는 유라의 거친 숨소리와 이쁜 와꾸를 보니 


더이상 참을수 없어 질 깊숙한곳까지 밀어넣어 싸질러봅니다 


마지막 그순간에 파르르 떨고있는 유라의 하체...


키스를 마지막으로 한후 같이 샤워를 하며 


찐한 친밀감을 느껴봅니다~ 


조만간 너로 올인이다!!




Comments

굳바디 2019.12.10 17:25
ㅎ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정키보이 2019.12.11 07: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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