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겔녀 ]좁보는 키에 상관 없네요.. 큰키의 꽉끼는 좁보!!

안마 기행기


[ 케겔녀 ]좁보는 키에 상관 없네요.. 큰키의 꽉끼는 좁보!!

살으리랏다 1 19,060 2020.01.01 21:13
오렌지
정민
야간





오렌지 야간 정민이가 오랜만에 출근했네요.


보지는 못했고 지인에게 추천만 받았는데 서둘러서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금액 계산하고 정민이 보기로 했지요. 


40분정도 대기 있다고 하는데 그 정도는 뭐 참을만 하지요 ㅋㅋ 


샤워하면서 대기시간을 보내고 정민이 만나러 실장님과 같이 갑니다. 


여자스럼 와꾸에 키는 제법 큽니다. ㅋ 


웃는 얼굴이 너무 천사같이 이쁘고 응대가 차분하고 친절합니다. 


커피 마시면서 정민이 허벅이 쓰다드면서 살짝 보지가랭이로 터치 해보니.. 


헉.. 노팬티.. 


팬티를 안 입고 있었네요 ㅋㅋ 


저는 원피스를 살짝 들어 올려 보니.. 


일자로 찢어져 있는 보지가 눈에 확~~~ ㅋㅋ 



바로 화장실로 가서 샤워 했습니다. 


정민이가 당황해하면서 오빠 내가 씻겨줄께.. 


전 제가 빠르게 씻는다 했습니다. 빨리 씻고 정민이 한번 더 빨고 섹스하고 싶어서 ㅋㅋ 


침대에서 역립하고 애무받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ㅅㅂ 아우.. 짜증나게.. 


ㅅㅂㅅㅂ 진짜 ㅠㅠ 


여상도 안하고.. 뒤치기도 안했는데.. 


남성상위 하다가 저도 모르게 발사를.. ㅠㅠ 


진짜 느낌이 틀렸습니다. ㅠㅠ 


죵니 좋은 느낌..그 빼기 싫은 그 촉촉하고 쫀득한 느낌..


사정 느낌이 나긴 했는데 그 기분이 좋아서 조금만 더 박고나서 


자세 바꿀려고 하다가 순싹 해 버렸습니다. ㅠㅠ 


아.. ㅅㅂ ㅅㅂ ㅅㅂ 진짜 아쉬운 섹스 ㅠㅠ 


오늘 다시 정민이 보러 갑니다. ㅋㅋ 


이제는 사정감이 느껴지면 바로 자세 바꾸고 섹스 해야 할 것 같네요  



Comments

알렉 2020.01.01 23:27
즐건 시간 추카 함다. 담번에는 꼬옥 자세 체인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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