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자지가 너무 큰건가? ㅋㅋ

안마 기행기


오빠 자지가 너무 큰건가? ㅋㅋ

RocketT 0 18,634 2020.01.06 21:14
오렌지안마
혜림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여자실장님께서 스타일 미팅시에 혜림이를 추천해 주셨는데 


혜림이는 아담한 로리 스타일입니다. 


책가방 메면 고딩으로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담하고 로리스타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실장님 믿고 한번 봤습니다. 



입장하니 로리한 이쁜 혜림언니가 수줍은듯 손을 흔들며 반겨줍니다.


복도의 의자에서 부터 존슨을 빨며 섹기를 부린후 방으로 안내후


욕실 서비스부터 시작됩니다 .물다이는 꽤 잘 탑니다. 


제가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서 작지만 이쁜 애플힙으로 많이 비벼주고 


앞에서 서비스 할 때는 젖꼭지를 잘 빨아주면서도.. 


보지를 보여주면서 바디를 타는 힙바디를 타는 언니네요 



혜림이와 제일 좋았던 것은 섹스할 때 그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구멍에 억지로 집어 넣는 듯한 그 쪼임감.. 


구멍이 정말 작았고 그래서 그런지 쪼임이 극악이었습니다. 



혜림이 보지에 살살 박고 있는데.. 


오빠 자지가 너무 큰거 아니냐면서.. 


자기 보지 좁은거는 잘 모르나봐요 ㅋㅋ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면서 혜림이 좁은 보지의 쪼임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이런 작은 체형의 언니들이 보지구멍도 작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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