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올만에 달림이 땡겨 누굴볼까 찻다가 이번에 정한 

처자는 혜리가 땡겨 예약하고 가봅니다 

웃으며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혜리는 귀여우면서도 이쁜얼굴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밝은성격이면서도 싹싹한 

모습에 즐달을 예감해봤네요 어느정도 대화를 한후 탈의후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혜리는 스킬이 꾀나 좋습니다 

생긴거와 다르게 수줍급으로 서비스를 해주는것이 아주 

일품이네요 ^^ 생각도 않한탓에 흥분이 배가되어 침대로 

이동을 해봅니다 여전히 발딱 서있는 내동생... 흥분은 가실줄

모르는데 바로 혜리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츄릅거리며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니 자극을 안받을수가 없네요 .. 

내동생은 꾀나 길게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잘 들어옵니다 좀더 했더라면 자칫 사정할 정도의 스킬이네요~

본격적으로 장갑을 착용후 힘차게 피스톤을 시작하는 혜리 

반쯤 감은눈과 귀에 박히는 신음을 들으며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어루만지며 박아봅니다 

질쪼임이 아주 좋은게 부드럽게 피스톤을 할수있도록 애액은 

충분히 마르지 않게 잘 나오네요 ~ 한참의 피스톤을 하며 

클라이막스를 준비해봅니다 .. 뒤치기로 강하게 박아보며 

혜리의 쪼임을 느끼며 피스톤을 이어가봅니다 혜리의 터지는 

신음이 방안을 가득채우며 한없이 즐겼던 시간이었네요 

계속된 피스톤에 점점 몸을 떨며 반응하는 혜리의 몸놀림.. 

마지막을 준비하기 위해 신호가 오자마자 정자세로 바꾼후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해봅니다 ~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슬슬 신호를 느낌을 혜리도 감지했는지 신음을 하며 

더 깊게 넣어달라는 애타는 혜리의 흐느끼는 목소리... 

흥분은 배가되어 더 강하고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다 

힘차게 질속으로 사정을 해봤네요.. 서로 여운을 느끼며 한참을

누운체 사정감의 여운을 느껴봤네요 마지막 섹스런 혜리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