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으로 들이대주니까 영혼 충만이네

안마 기행기


F컵으로 들이대주니까 영혼 충만이네

넘어지면아프다 0 59,082 2021.05.15 20:24
오렌지
칸쵸
야간

한밤중에 방문한 오렌지..


이런 늦은 밤에도 어디에도 갈곳이 없기에 외로운 늑대는 이렇게 갑니다 ㅋㅋ


실장님이 저를 알아봐주시는데 얼굴도장 찍오 놓은게 이럴때 도움이 됩니다.


실장님과 애기하다가 칸쵸 언니로 추천받앗습니다


가슴이 큰 언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였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대기시간이 쫌있네요



대기가 끝나고 칸초방으로 들어가니 엄청 반겨주더군요




약빤 것처럼 미친 클럽에서 칸쵸가 출렁출렁 유방 흔들면서




서비스해주는데 그것만으로도 완전 풀발기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있는대로 물다이 받았습니다. 칸쵸 물다이 진짜 잘타네요. 




쌕을 찐하게 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물다이를 이렇게 잘타는 줄은 몰랐습니다.




기습스레 들어오는 BJ에 깜짝놀랬네요




침대에 와 누워서 서로껴앉고 칸초몸을 애무하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가슴을 한없이 빨았네요




외로운 사람일수록 가슴에 집착한다더니 ㅋㅋ




다른날보다 희안하게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는게 다르네요




꽃잎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점점 더 흥분을 높여가더니 갑자기 손으로 재동생을 잡으면서




저를 덥치더라고요 그상태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며 아랫도리를 유린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바꿔 딮키스와함깨 피치를올리면서 한동안 즐기다가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 옆치기 하면서 이쁜 가슴을 잡고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꼭껴안고마치애인이될듯한포근함을느끼며쉬다가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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