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 살이 척써이며 맞부딛치는 극강의 쾌감

안마 기행기


살과 살이 척써이며 맞부딛치는 극강의 쾌감

아데토쿰보 1 60,658 2021.07.28 17:52
오렌지
라이
야간

일단 라이의 외모에 대한 첫느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몸매 이더군요~


옷위로 보이는 시원시원 길죽한 팔다리와~ 섹시한 몸매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터질 듯 도도하게 솟아있는 가슴라인~


키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도 이 비율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섹시함이 매력적인 고양이상의 매력적인 이쁜 얼굴~


첫 느낌의 비쥬얼 만으로도~ 설레이며 발기가 되네요. 


섹시한 느낌이 강해서인지~ 조금은 새침하게 느껴지고 말이 별로 없을 듯 해 보였지만~


 약간은 푼수끼도 있고~ 특히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소리에 금새 어색함이 사라지고~


 


코드가 맞는 대화 덕에~ 첫만남이 아닌 듯 상당히 즐거운 수다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ㅎ


 대화가 끝이나고~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 느껴지는 라이의 알몸은~ 


아까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느끼게 만드네요~


 


뽀얀 피부결과 저절로 손이 갈것만 같은 섹시한 바디라인과 


예쁜 가슴은 정말 보기힘든 명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 내 몸에 오일을 잔뜩 바른후~ 묵


직하고 기분좋은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과 온몸으로 먼저 예열을 한 후~


본격적으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나를 자극해 옵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자 자극적인 느낌에 온몸을 움찔거리고~ 


온몸에 힘이들어가며~ 방어를 하기에 급급한 모습~


 


한참동안 계속된 서비스에 온몸에 힘이 빠질때쯤~ 마지막으로 BJ가 시작이 되고~


 애써 고개를 쳐 들지 않아도 눈에 들어오는 라이의 모습을 바라보니~ 


촉감외로 시각적으로도 큰 자극이 되더군요~


 


이미 몸과 마음이 충분히 달아오른 상태이기에~ 침대에서 역립을 깔짝대다가~


서둘러 시작한 연애~


라이는 아직은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들고~


 오히려 그 느낌이 순간 굉장히 큰 자극으로 느껴지며~ 


더욱더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게 되더군요~


 


어느새 라이의 그곳이 점점 부드러워 지고~신음소리가 내 귀에 멤돌고~


점점 끈적끈적한 연애가 이어집니다~


 자세를 여러차례 바꾸어 가며 이 짜릿한 연애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너무나 아쉽게도 마지막 순간이 느껴지고~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라이의 섹시한 뒷태를 눈에 담으며~ 


살이 부딪히는 느낌을 즐기며~


 격렬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다가~ 시원하고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8 18: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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