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첫인상은 시크하면서 도도해 보였는데 한번 흥분하니까 장난 아니더라구요.

안마 기행기


이 언니 첫인상은 시크하면서 도도해 보였는데 한번 흥분하니까 장난 아니더라구요.

순대국순대만 0 60,310 2021.11.12 20:30
오렌지
체리
야간

체리.... 얼굴은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 TV에 자주 나왔던 일본인 탤런트 유민이 생각나는

세련되면서도 참한 와꾸였거든요.

반면에 몸매는 쫌 실망했어요. 왜냐면

제가 나름 글래머에 육떡 성애자인데 체리는 제 기준으로 너무 말랐었거든요.

키가 작은 편입니다.. 163 정도 될까? 그런데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몸매 비율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클럽에서 탕방 들어가기 전에 서비스해주는데 여기서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체리의 입술맛이 장난이 아닌거에요.

키스를 잘하냐고? 물론 키스도 키스인데 제가말하는건 빨아주는 느낌입니다.

BJ빨아주는게 무슨 아랫도리에 꼽은 것과 비슷한 맛이 나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입술대신 쭈꺽이라도 끼웠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란제리를 벗고 완전 알몸이 되니까 전체적인 곡선이 완전 S라인입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섹시한 몸이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고요.

쪼물딱 쪼물딱 해보니까 피부가 손에 착착 감깁니다.

유방도 탱탱하고 히프 탄력도 장난 아닙니다.

그 다음은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습니다.

흥분해서 곧바로 삽입하고는 강약약 중강약약.

있는 힘을 다해 쑤셨죠.

슴가도 출렁이고 히프도 춤을 추고 아래 저기 어디서는 질퍽질퍽 소리나고

이 언니 첫인상은 시크하면서 도도해 보였는데 한번 흥분하니까 장난 아니더라구요.

정말 미친듯이 신음소리내고 미친듯이 싸고 미친듯이 널부러졌습니다.

이런게 즐탕이죠.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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