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하게 들이대는 아담베이글 행복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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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게 들이대는 아담베이글 행복 그자체

철수와박은애 0 54,568 2022.01.14 10:43
오렌지
엔젤
주간

너무 바빠서 달릴시간도 없지만 주기적으로 꼭 보는 언니....


는 뻥이고 자주 달리면 후달려서 쌈짓돈 모아 보는 지명녀입니다 ㅋ


가급적 많은 여자를 섭렵 해야 한다는 친구의 의견과는 반대로


봤던 언니들 중에 즐거웠던 친구들 위주로 다시 보곤합니다.


힐링에는 단순히 연애 말고도 대화의 즐거움이라던지 


교감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지명녀는 그런 의미에서 좋다고 할수있지요 ㅋ


한시간에 무슨 교감이냐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감정이입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ㅎㅎ 너무 빠지면 괴롭지만요 ㅋ


생략하고 제 지명녀 엔젤이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160초반 키에 청순글램에 연애감 좋아보이는 딱 좋은 몸매


얼굴은 예쁘장 합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키스도 끈적하게 깊게 들어옵니다 ㅎㅎ


더 예쁘고 더 섹시하고 몸매좋고 더 하드한 언니들도 있겠지만


요언니를 볼때면 언제나 즐겁고 한주를 버티는 힘이 됩니다.


힐링이 필요하신분, 숫기 없으신분, 삶이 괴로우신분, 


위로가 필요하신분 모두모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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