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좁보는 끊을수가 없는 핵존맛

안마 기행기


슬림 좁보는 끊을수가 없는 핵존맛

도랏다미쳣다 0 59,724 2021.12.24 18:11
오렌지
쥬시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 출근하는 쥬시언니와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쥬시언니는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물다이는 짱짱한 엉덩이로 비벼주면서 자지와 젖꼭지를 빨아주는 정도인데


몸매가 너무 이뻐서 그런지.. 물다이에서보다는 침대에서 노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쥬시언니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쥬시언니가 


가슴보다는 보지가 흥분 포인트라고 하면서 제 머리를 밑으로 내리게 합니다. ㅋㅋㅋ 



허어억.. 이쁘게 생긴 핑크빛 조개... 


살짝 벌리니 물이 조금 젖어 있고.. 끈적한 액체가 살짝 


늘어지면서 예쁜 구멍을 보여주네요..



쥬시 클리를 살살 애무하니 쥬시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점점 기분이 이상해진다고 하면서 뜨거운 애액을 분출하네요 



점점 역립을 진정성 있게 하다가 역할 체인지로 쥬시에게 한번 


빨려 보는데.. 사까시를 이렇게 잘 할 줄이야..



작은 입을 최대한 벌려서 자지를 입 안에 넣고는 부드럽게 빨아주고..


몇 번의 자세를 틀면서 다양한 각도로 자지를 빨아줍니다. 



슬림한 쥬시언니의 보지맛은 어땠을까요??? 


아주 죽음이었네요.. 그 쪼임... 내 자지를 물고 놔 줄려고 하지 않는 


그 쪼임은 내 자지를 만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네요 ㅋㅋ 



쥬시의 뒷여성상위와 쥬시의 뒷치기... 



마지막은 쥬시와 정상위로 박음질을 하는데 쥬시도 점점 흥분을 했는지 


두 다리를 쭉 뻗고 보지 윗벽에 닿도록 박아 달라고.. ㅋㅋ 



아~~~ 이런 쥬시의 흥분 현상과 그 바램..



아주 만족스러운 섹스를 나누고 오늘 배출할 수 있는 정액은 다 쏟고 나온것 같네요..



오렌지 안마 야간의 쥬시언니..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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