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줄만 알았더니 섹스할땐 요물이되네ㄷㄷ

안마 기행기


귀여운줄만 알았더니 섹스할땐 요물이되네ㄷㄷ

넘어지면아프다 0 18,027 2019.12.30 15:35
오렌지
혜리
주간

혜리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육감적인 몸매와 폭발적인 섹스를 구사하는아이!!



실장님과 미팅을하고 귀여운 처자로 미팅을한후 



시간되어 방으로 가봅니다~ 첫인상은 말그대로 



귀염귀염합니다~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코드를 잘마춰주는 마음씨까지 좋아 기분좋은 



시간을 선사해줍니다~ 본격적으로 옷을벗고 



탕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여리여리한 뒷태가 



꼴릿하며 은은하게 나는 살냄새마져 당장 안고싶을



만큼 좋은 향기로 기억됩니다~ 



물다이에서 귀엽게만 봤던 아이가 저돌적으로 



서비스를 해줄때부터 놀람이 시작됐는데요~



생긴거와 다르게 수준급으로 빨아주며 애무를 해주는



스킬이 자극적이라서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물다이를 받고선 방으로 이동을해 이차전에



돌입합니다~ 뇌쇄적인 눈빛으로 어느세 돌변하는



혜리양~ 가슴과 똘똘이를 빨아주는동안 가슴과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같이 느낍니다~ 



자연스레 69로 자세를 잡아 꽃잎을  살살 빨아줍니다



엉덩이가 흔들거리며 느끼는 아이~ 



잠깐의 역립만으로 애액이 범벅되어 바로 연장을



끼우고 정자세로 자세를 잡아 꾹꾹 박아봅니다 



귀여웠던 혜리는 어디가고 섹시한 눈빛을 한 



요물로 바뀌어있는 반전있는 처자~ 



속도가 빨라질수록 같이 허리를 들썩이며 느끼고 



뒤치기로 박을때는 커지는 신음과 젖어버린 그곳은



뜨거워질수록 신호는 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혜리를 엎드리게한후 다리를 모아 



뒤로 박아봅니다 엉덩이에 밀착시켜 피스톤을 



하니 말캉한 엉덩이와 쪼임의 콜라보레이션 ㄷㄷ



목덜미과 등에 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섹스런 신음이 방안을 가득체우고 마지막 여운을 



키스로 달래봅니다~ 같이 샤워를하며 더욱 친밀해진



그녀와 가까워짐을 느껴봤네요~ 



시간이 남아 담배를 피우며 다음에 다시보자며 얘기를



하고 달콤한 입마춤으로 굿바이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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