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 청순함 뒤의 숨겨진 섹의 본능

안마 기행기


속았다~!! 청순함 뒤의 숨겨진 섹의 본능

선두 1 9,875 2019.08.03 13:13
A안마
강남
8/2
홍대
주간
10점


지인의 추천으로 A안마의 홍대를 만나러 갔습니다
실장님도 마침 시간이 된다며 추천해 주셔서 오케이 하고
곧 샤워하고 준비를 했네요.
 

들뜬 기분으로 탕방으로 안내를 받고 문이 열리는 순간
홍대가 웃으며 저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가볍게 토킹하고 언니가 가운을 받아줍니다.


언니도 옷을 벗는데 풋풋한 A컵이 귀엽습니다.
샤워를 얼른하고 그녀와 침대에서 놀기로 합니다.
홍대의 풋풋하지만 기분 좋은 마른 애무를 받습니다.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목적을 타고 내려 가면서
가슴 그리고 탱탱하게 서버린
똘똘이를 입에 넣고 후루룩 빨기 시작합니다. 
살살 돌리는 테크닉이 제법입니다.
신음을 멈출수가 없어요
기분 좋은 신음을 오랫동안 토해낼수 있어서 좋네요.


그렇게 성난 동생에 옷을 입힙니다. 한참을 붕가 붕가 하다.
뒷치기로 자연 스럽게 바꾼 후 제가 리드를 해봅니다.
엉덩이가 충렁거라고 볼륨감이 더 살아 자극적이네요.
쪼임도 아주 좋아요.


서로 신음을 토하는데 방안 가득 울려 퍼지네요.
스피드를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탕은 역시 질퍽한 애무와 붕가붕가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A안마에서 볼 언니들이 아주 많아 질거 같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4 11:22
감사합니다

Total 576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