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하게 내뱉는 신음소리의 취한듯 밀려드는 흥분감

안마 기행기


야릇하게 내뱉는 신음소리의 취한듯 밀려드는 흥분감

혁신의장 0 12,882 2019.08.07 20:57
A안마
선릉
8/7
파티
주간
만점


회사 땡땡이치고 파티를 만나러 갑니다.

이히히 기분이 몹시 떨리네요

그리고 만난 파티언니 ~

섹시하고~~ 이쁘다~~  귀엽다.. 


몸매는 슬림 탄탄 짱 !

슬립옷같은걸 입었는데 가슴이..크고 이쁜게 미친듯이 빨준비를 마치고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는데 왜이렇게 꼴리죠 ?

저 끈을..딱 재끼는순간 가슴이..바로 보일꺼같은..

에라이~~ 그냥 확 벗겨버렸습니다 . 그리고 두손으로 움켜쥘정도로

 

큰 슴가!! 맛잇게 빨아버립니다.. 그러다 키스하고 ... 서로 막 만지다가

샤워를 가볍게하고 .. 바로 침대로와서

요염한 몸짓에 흥분이되어서 서비스하는동안에 계속 파티의 몸을 더듬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제 꼭지부터.. 제 존슨을 양손으로 잡고 움직이며

빨아주고..  깊숙히...아주 깊숙히...


커진존슨에서.. 더 커지는 느낌 침대로  도망쳤습니다.

아... 언니도 저를 따라와서 ..마저 애무를 해주길래 그냥 확 덮쳐버렸네요 .

언니의 보빨을하고 큰가슴을 빨면서 흥분을 시켜줍니다.. 생각보다 물도많고

흥분도 빨리되는 언니가 벌써 하자고 ㅎㅎ .. 전 주도권 뺏기지않기위해

더 애무를 해주는데... 언니는 .. 거기서 물이 픽~!


파티가 반대로 저를 덮치는바람에.. 방아찍기!! 당하고... 다시 제가덮쳐서

앞치기 성공 !! 이어서 .. 가위치기!! 뒤치기..까지 성공한다음

다시 키스하면서 앞치기로 마무리 하였네요 .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버려서

후다닥 정리하고 작별의 키스를 나누며 방을 나왔네요 



Comments

Total 576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