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울 붕가붕가녀를 찾은것같아요

안마 기행기


저의 소울 붕가붕가녀를 찾은것같아요

백호백호강 0 3,526 06.25 11:19
돌벤져스
지안
주간

일단 지안이의 외모에 대한 첫느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몸매 이더군요

 

민삘 와꾸도 너무 좋은데 옷위로 보이는 시원시원 길죽한 팔다리와 섹시한 몸매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도도하게 솟아있는 가슴라인 

 

첫 느낌의 비쥬얼 만으로도 설레이며 발기가 되네요. 

 

약간은 푼수끼도 있고 특히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소리에 금새 어색함이 사라지고

 

코드가 맞는 대화 덕에 첫만남이 아닌 듯 상당히 즐거운 수다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가 끝이나고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 느껴지는 지안이의 알몸은

 

아까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느끼게 만드네요

 

부드러운 피부결과 저절로 손이 갈것만 같은 섹시한 바디라인과 

 

예쁜 가슴은 정말 보기힘든 명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상당히 잘합니다

 

자연산 가슴과 혀를 정말 잘쓰더군요 

 

이제 침대로 가서

 

본격적으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나를 자극해 옵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자 자극적인 느낌에 온몸을 움찔거리고 

 

온몸에 힘이들어가며 방어를 하기에 급급한 모습

 

한참동안 계속된 서비스에 온몸에 힘이 빠질때쯤 마지막으로 BJ가 시작이 되고

 

애써 고개를 쳐 들지 않아도 눈에 들어오는 지안이의 모습을 바라보니

 

촉감외로 시각적으로도 큰 자극이 되더군요

 

이미 몸과 마음이 충분히 달아오른 상태이기에 침대에서 역립을 깔짝대다가 서둘러 시작한 연애

 

지안이는 아직은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들고

 

오히려 그 느낌이 순간 굉장히 큰 자극으로 느껴지며 더욱 더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게 되더군요

 

어느새 지안이의 그곳이 점점 부드러워 지고 신음소리가 내 귀에 멤돌고 점점 끈적끈적한 연애가 이어집니다

 

자세를 여러차례 바꾸어 가며 이 짜릿한 연애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너무나 아쉽게도 마지막 순간이 느껴지고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지안이의 섹시한 뒷태를 눈에 담으며 살이 부딪히는 느낌을 즐기며

 

격렬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다가 시원하고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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