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슈가 | |
야간 |
오렌지 안마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이쁘고 착한 언니를 보고 싶다고 하니깐 슈가 언니를
단번에 맞춰 주시는 여실장님~~~
샤워하고 나서 잠시 대기 했다가 슈가 언니 방으로
실장님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오우~~ 이쁘다... 이쁩니다.
그냥 봤는데 이뻤습니다.
조명빨도 아니었고요.. 환한 불빛에 비춰지는 슈가언니의
얼굴은 착하게 생겼으면 이뻤습니다.
몸매는 관리를 정말 잘해서 그런지 일자 복근도 보이고
웃을때 그 살인 미소는 끝내주네요
전 슈가언니가 물다이 타자고 했는데 패스하고 침대에서
슈가언니 애무를 먼저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는 애무도 하고 젖과 보지 빠는 것은
기본이지요..
대신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하지 않게 살살 빨다가
콘 끼고 삽입하는데...
연애감까지 작살 나는 슈가언니
이 언니 최애 지명으로 저는 점찍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