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나 | |
야간 |
가인에서 만난 티나는 뭔가 신선한 느낌.
자연스럽고 기분좋은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티나의 그 날씬한 몸을 껴안으며 입술을 탐했죠.
자연스레 입을 맞추며 혀를 서로 섞고, 뜨거워지기 시작하네요.
뜨거운 숨결이 절 흥분시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티나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 가슴을 탐해봅니다. 반응이 좋은 언냐네요~
기분이 업되어서 열심히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꽃잎을 애무해줍니다. 열심히 해줬네요.
그래서인지, 느낌좋네요. 티나 반응도 물이 넘치구요.ㅎㅎ
맛나게 보빨해주고~ 티나의 애무도 받아봤네요.
느낌있고~ 잘 하네요~ 제 몸을 참 사랑해줍니다. 제 몸이 떨릴만큼요.ㅎㅎ
자지를 사정없이 먹고 빨아대네요.
거칠게는 아니고, 적당히 힘조절을 하면서 부드럽게요.
하지만 분명 격하게 느끼도록요~ 서로 해줄만큼 해주고...
콘 끼고 티나를 엎드리게 하고서 박았습니다. 뒤태 감상하면서...
짜릿하게 뒤치기로 강하게 박아주니,
티나 보지가 자질 물고서 옴찔옴찔~ 쪼여주네요.
그 기분좋은 조임에 더 강하게 박아줬습니다.
티나 눕히고 정상자세로 다시~ 찡그린 표정도 참 예쁘네요~
열심히 박다가 격한 쾌감과 막판의 순간이 오네요.
거칠게 신음하며 방출했습니다.
티나와 강하게 서로 안으면서...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요.
격한 숨을 내쉬며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몰입했고 좋았네요.
다음에도 티나 또 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