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로아 | |
야간 |
가인은 여전히 화제인가 봅니다.
업소에 입장해 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다른건 모르겠고 좀 이쁘고 살가운 매니저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이어지는 애인모드도 좀 좋았으면 ..
실장님께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로아를 추천해주시네요
샤워 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그녀의 외모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에 심쿵했습니다
침대에 앉자마자 편안하게 분위기를 리드하며 나의 품에 안겨오는 여인
서비스는 없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로아를 눕혔죠
봉지 애무시에도 제 손은 가슴에서 떠나질 않아요.
움찔움찔 반응도 꼴릿합니다.
어느정도 샘물이 샘솟아 봉지로 돌진.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 노x같은 느낌이 나네요.
풀지명 에이스는 뭔가가 달라도 다릅니다.
마인드도 최고라 키스며 체위변경도 다 받아주고요.
로아의 연애감에 다른건 생각할수조차 없습니다
오로지 그녀와의 섹타임에 몰입해서 정말 후끈한 시간 즐길 수 있었네요
연애 끝나고도 막 눈웃음치면서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
정말 퇴실하기전까지 심장 덜덜거리면서 시간보내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