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같은 들이대 스타일 취중쭈쭈 취쭈!

안마 기행기


김흥국 같은 들이대 스타일 취중쭈쭈 취쭈!

클레이탐숀 0 111,020 2020.10.02 16:31
돌벤져스
쫀드기
주간
9점




명절 당일날 급하게 큰집만 갓다가 올라오는길에


혹시나 영업하나 해서 전화를 하니 정상영업 하고 있다네요


잠시고민을 하다가 U턴을 해서 돌벤져스 도착 


조용한듯 하면서 살짝 붐비는 느낌 일단 미팅받아보고


대기시간 길면 다음기회에 쫀드기 가능하다고 해서 스타일을


들어보니 일단 보겠다고 예기 하고 들어가니 


풋풋하면서도 씽글벙글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자동적으로 지어버렸네요


아담 하면서 살짝 통통한데 속살이 얼마나 뽀핳얀지 혀에서 군침이 


돌기시작하네요 언냐 유륜을 혀 터치하고 쫀드기 언냐 입에 존슨을


물리고 목탁마냥 머리를 잡고 흔들다보니 연냐입에서 더욱 커지는 존슨


고질라처럼 변신을해버렸네요 입안에 침을 가득채워서 얼마나 미끄러우면서


네츄럴한 젤인지 .. 앞판과 뒷판을 무아지경으로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ㄸㄱ ㅅ 얼마나 짜릿한지 깊숙히 넣어주는 혀바닥 조커인줄.. ㅋㅋ


저도 맛좀 보기위해 언냐 봉지살 냄세를 그읏 맡아보면서 혀를 도마뱀처럼


낼름 ~ 클리를 혀로 비비니 움찔하는 언냐 


저는 극도로 이미 흥분이 된상태라 일딴 보호장치만 끼고 흔들고 잡고


엉덩이는 애교 터치도 해가면서 정상위로 싸이가 된거처럼 신나게 달리는데


궁디살이 얼마나 찰진지 착착 감기는 떡감이 너무 좋아서 빽자세로 템포를 


조절하면서 결국 극락에 도달했을때쯤 올챙이들이 분출이시작되서 마무리까지


죽지않는 존슨 조금더 흔들다보니 언냐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맽힌걸보고 


욕심은 요기까지만 진짜 침대위에서 죽여버릴뻔했네요 ㅋㅋ



서로 깨벗고 티타임을 갖고 마지막 벨소리에 아쉬움도없이 하고나와서 쿨하게


나왔네요 깔짝깔짝하는 스타일보단 이런느낌에 이런연얘스타일


 생활의달인으로 착각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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