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안마 기행기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이거얼마냐고 0 111,754 2020.08.30 21:28
돌벤져스
은서
야간

요즘 정말 갈곳도 없고 실장님한테 전화를 해봅니다


마인드 좋고 나긋나긋한 언니 추천좀 해달라고 인생의 무게를 담아 부탁을 해봅니다


미팅룸에서 그렇게 실장님이랑 미팅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은서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언니 스타일은 신입생때 보던 대학원생 누나 느낌입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 거기에 묘하게 색기가 도는 느낌이랄까


생긴건 전혀 아닌데 손짓하나에 성적 아우라가 나오는 느낌이랄까


격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천천히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원래 끝나면 정신차리고 나와서 밥먹는 스타일인데


나와서 잠깐 멍하니 앉아 자고싶다 자고갈까 하는 생각만 계속나네요


제일 인상깊었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언니의 그 다리.. 매끈하고 손이 절로가는 각선미가


아직도 눈앞을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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