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장인의 정신을 느껴보았네요

안마 기행기


한땀장인의 정신을 느껴보았네요

발키리일대장 0 64,420 2020.04.24 20:42
돌벤져스
메로나
야간

지나가는길에 들렸다가 실장님 추천에 몸을 맡겨볼생각이였습니다


도착해서 역시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그러다가 NF메로나 언니한테 눈길이 갔죠

 

계속 고민하다가 서비스 좋다는 말한마디에 메로나 결정!  


10여분 대기후에 바로 들어갑니다 육감스러운듯 잘빠진 느낌의 하지만 각선미가


의외로 굉장히 참하고 이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인사성이 굉장히 밝아서


첨에 들어갔을때부터 기분이 넘나 좋아졌는게 이미 즐탕의 확률이 70퍼센트이상


높아진것 같네요


물다이 우선 굉장히 꼼꼼히하는데 그리고 길게 태워주네요 물다이 좋아하는 손님들은


보면 그냥 뻑갈듯 하네요 그냥 얼레벌레 하는 느낌이라기보다 한땀한땀 장인의 


정신이 느껴지는데 이 언니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 엉덩이에 대한 자부심이 꽤나 있더군요


후배위가 좋다면서 연애할때 정상위로 잠깐 여성상위로 잠깐하다가 후배위로


체인지하는데 와 그런 느낌은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폭포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메로나언니도 마치 굶주린 야수모드로 받아주기 시작하는데 후배위로만 두번했네요


용케 한번하고 쉬려나 했건만 정말 충격적인 후배위의 놀림에 저말고도 여럿


죽을듯싶네요 와꾸는 저는 평타정도 였지만 밝은 미소와 마인드 서비스까지 


그야말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안마다운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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